스뎅오리

イラストAC kimtoruさんの画像 - https://www.photo-ac.com/main/detail/3971721

 

 

저는 음악에 정통하지 못합니다.

 

빛 바랜 음악책을 펼치면, 저는 아직도 모르는 용어가 태반입니다.

 

그래도 내 손을 거친 음악이 나를 향해, 그리고 세상을 따라 흘러가는 모습은

 

즐겁다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 

오류도 많습니다.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. 저는 배워가는 중이기 때문입니다.

 

그래도, '세상에 이런 것도 있다'라는 소개하고픈 마음과,

 

나중에 돌아볼 수 있는 비망록이 될 수 있게 글 쓰고자 합니다.

 

 

 

알차기 위해, 노력하겠습니다.